개그우먼 김혜선(37·사진)이 멍든 목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혜선은 지난 2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맞은 거 아닙니다. 치료 중입니다”라며 “개인pt 받으면서 가장 길게 등록하고 있는 이유”라고 적었다.
이어 “단순하게 무게만 치는 것이..http://www.segye.com/view/20201126507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