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 참신한 신작을 발굴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작품으로 무용 네 편이 12월부터 1월까지 차례로 공연된다. 댄스프로젝트 ‘딴 딴따 단(Tan Tanta Dan)’의 ‘평안하게 하라’를 시작으로, ‘노네임소수’의 ‘BLACK’, ‘최지연 무브먼트..http://www.segye.com/view/2020112751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