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24·사진)가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3일 오전 연우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소설의 일부를 찍어 올렸다.
해당 소설에는 “미워하고 많이도 원망했었다”, “그러나 죽음이 더는 두..http://www.segye.com/view/20210303509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