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주정경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주정경이 오는 4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새 출발을 시작할 주정경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