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39·오른쪽 사진)가 아들 민이(왼쪽 사진)를 실종했던 경험을 떠올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민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채운 ‘민이 도시락’을 공개한다.
이날 오윤아는 민..http://www.segye.com/view/2021030451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