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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창고가 김정현과의 전속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 사진: tvN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정현이 새 기획사를 물색하고 있다.
8일(오늘)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정현과 전속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문화창고에는 전지현, 서지혜, 김소현, 윤지민, 윤지온, 한동호가 소속돼 있다. 지난해 2월 막 내린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지혜와 호흡을 맞췄던 김정현은 금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어느날’, ‘기억을 만나다’, ‘그대 이름은 장미’와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간’, ‘사랑의 불시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철인왕후’ 등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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