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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이슈] YG에 분노하는 대중들…#승리 #여론조작 #일감 몰아주기 | 인스티즈

YG가 대중들의 분노 속에 흔들리고 있다. 대학가의 보이콧 운동은 분노의 조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YG엔터테인먼트(YG)를 향한 대학가의 보이콧 배경에는 꾸준히 축적돼 온 대중들의 ‘미운털’이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 14일 명지대학교에 이어 18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는 YG 소속 연예인들이 자교 대학 축제 가수로 섭외되자 이를 반대하는 성명과 대자보가 나왔다.

대학가에서 YG 소속 가수들의 공연 반대하는 이유는 같다. 승리(28·이승현)로 인해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 논란과 관련해서다. 이들은 “버닝썬과 승리 등 지금까지 발생한 일련의 사건이 YG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YG 소속 가수들이 공연을 할 경우 일정 분량이 소속사의 수익이 되는 점을 지적하며 “우리의 등록금이 범죄의 온상인 YG로 흐르는 데 반대한다”고 했다.

여기에 대중들도 가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대학가 YG 보이콧 운동에 동참하는 의견들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2jin***)은 “대중들은 바보가 아니다. 정의가 꼭 실현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다른 누리꾼(free***)은 “깨어있는 지성들이 옳고 그름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우리는 아직 비판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에 희망이 있다”고 했다.

[스경X이슈] YG에 분노하는 대중들…#승리 #여론조작 #일감 몰아주기 | 인스티즈

YG의 주력 그룹이었던 빅뱅은 태양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대중들 역시 YG 보이콧을 선언한 대학가와 의견을 동조한 이유는 승리와 버닝썬을 둘러싼 성범죄, 탈세, 횡령 등의 범죄 행각을 비롯해 지난 14일 승리의 구속영장 기각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당시 승리에 대한 경찰 수사가 미진했다는 비판과 함께 경찰의 수사권 조정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으로까지 여론은 확산됐다.

대중들의 분노는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이탈로까지 이어졌다. 최근 방송인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씨가 YG와의 이별을 선언했다. 유병재의 퇴사 소식에 그의 선택을 지지하는 의견들이 쏟아졌다. 그룹 에픽하이는 팬들의 요구를 등에 엎고 지난해 10월 YG를 떠났으며 방송인 오상진, 배우 고준희 등도 행보를 같이 했다.

여러 악제가 겹치면서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지난 3월 4만80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22일 기준 3만4400원까지 떨어졌다. 여기에 YG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가 진행되면서 투자 심리는 최저로 내려앉았다.

[스경X이슈] YG에 분노하는 대중들…#승리 #여론조작 #일감 몰아주기 | 인스티즈

각 매체에서 풍자를 이어왔던 유병재는 최근 YG와의 이별을 선언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YG에 대한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은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YG는 소속 연예인들의 범죄 행각들이 끊이질 않으면서 소속 연예인에 대한 인성 관리에 실패했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사건 사고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거나 제대로된 사과가 없어 대처 역시 미흡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활동 몰아주기도 꾸준히 지적돼 왔던 사안이다. 내부에서 소외된 연예인들의 팬들은 YG의 탈퇴를 꾸준히 요청해왔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기 직전 YG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지했던 연예인이다.

YG는 일부 인터넷 연예 매체를 통제해 여론을 호도해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버닝썬과 승리·정준영 단톡방을 취재한 SBSfunE 강경윤 기자는 3월 14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유명 스타들이 소속된 기획사의 경우 일부 연예 언론들과 여론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며 “이런 대형 기획사들 앞에서 언론의 감시나 비판 기능도 무력해지는 경우가 많다. 대형 기획사들은 막강한 영향력을 이용해 여론을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부정적 여론에 직면한 YG를 두고 이번 대학가 보이콧이 광고계나 가요계 등 다른 국내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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