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폐쇄공포증 일으키는 영화 원탑......gif7 풀썬이동혁09.09 23:451137 1
사진·영상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무서움을 느꼈던 부분5 306399_return09.09 21:401068 0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4 환조승연애09.18 19:29308 0
사진·영상 녹화 기능 있는 도어벨을 사고 나서 겪은 소름끼치는 일4 두바이마라탕09.12 09:36888 0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2 306399_return09.13 04:11728 0
 
실화·소설 [2ch 오칼트] 타임캡슐(이해하기 약간 어려움)14 리더태연 01.23 12:16 6154 3
실화·소설 [2ch VIP] 유산 상속12 리더태연 01.23 12:15 4218 1
실화·소설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3 리더태연 01.22 14:48 1942 0
실화·소설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2- 리더태연 01.22 12:12 3121 0
실화·소설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1-4 리더태연 01.22 12:11 5568 0
실화·소설 칭찬 살인?8 리더태연 01.22 12:10 3476 1
실화·소설 이빨 달린 여자19 리더태연 01.22 12:09 7061 5
실화·소설 사카기바라 살인사건, 그리고 인터넷4 리더태연 01.22 12:08 3936 1
실화·소설 심야의 편의점5 리더태연 01.22 12:07 2395 2
실화·소설 아내와의 약속(해석좀 해주실래요?)11 리더태연 01.22 12:06 4956 2
실화·소설 소녀의 행방12 리더태연 01.22 12:04 2212 2
실화·소설 어느 라멘 가게10 리더태연 01.22 12:00 3553 2
실화·소설 중국여행6 리더태연 01.22 11:59 2484 1
실화·소설 왕진4 리더태연 01.22 11:57 1490 1
실화·소설 러브호텔(웃긴해석)9 리더태연 01.22 11:56 4015 2
실화·소설 러브호텔(공포의 구성)2 리더태연 01.22 11:55 3735 1
실화·소설 러브호텔7 리더태연 01.22 11:54 3926 1
실화·소설 일본의 바퀴벌레10 리더태연 01.22 11:53 5768 4
실화·소설 친구 엄마와 귀뚜라미 떼4 리더태연 01.22 11:52 2624 0
실화·소설 트럭 교통사고6 리더태연 01.22 11:51 33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8 ~ 9/22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실화·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