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29 05:05
일본에서 드라마 데뷔하는 Ara.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여배우의 1명이다【포토】
나가세 주연으로 7월 18일에 스타트한 「화려한 스파이」. 전 천재 사기꾼의 요로이 쿄스케가, 정부의 손에 의해 스파이를 키우는 테러의 공포로부터 국민을 지킨다-. 그런 화제의 드라마에, 한국의 실력파 여배우가 흥취를 더한다.
8월 1일 방송의 제3화는, 한일 합작 드라마의 촬영 현장을 예방 하는 요시자와 총리(와타리 테츠야)의 부인(타카바야시 유키코)을 둘러싼 이야기로, Ara는 합작 드라마에 주연 하는 한국인 여배우역. 나가세가 연기하는 천재 사기꾼에 슬픈 과거를 상담하는 등 이야기의 열쇠를 잡는 중요한 지위다.
7월 중순에 행해진 촬영에서는, 한국과의 촬영 수법의 차이에 당황하면서도, 나가세라고 서로 이야기하거나 질문하는 등 열심히 임하고 있었다고 한다.
계기는 제작측의 러브 콜. 한국의 CM퀸으로, 연속 드라마에도 차례차례로 출연하는 실력파 여배우의 Ara에, 「한일 양국의 말도 구사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지명도가 있는 바가, 역할의 이미지에 핏타리」로서 오퍼 했다.
일본에서는, 06년에 카도카와 하루키 사무소와 에이벡스가 실시한 「푸른 늑대~땅끝바다가 다하는 날까지∼」의 히로인 오디션에 도전. 약 4만명중에서 그랑프리로 선택되었다. 다음 해, 동작으로 데뷔해, 영화가 60개국 이상으로 공개되어 일로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상승. 연기는 물론, 모델 압도하는 스타일이나 미모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려한 스파이」의 촬영에 임한 Ara는 「일본의 드라마에는 첫 출연으로, 게다가 새로운 역에 도전할 수 있고, 촬영 전부터 정말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감독과도 여러 가지 상담하면서 촬영하고, 몹시 공부가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 향후의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해서도 의욕적이고, 그 미모를 볼 기회가 더욱 더 증가해서 갈 것 같다.
-산스포-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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