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신종플루 확진 판정 ‘당분간 4인체제 활동’ [2009-11-03 11:47:33]
[뉴스엔 김형우 기자]
샤이니 멤버 종현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Ring Ding Dong(링딩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샤이니는 멤버 종현의 신종플루 확진 판정으로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한다.
종현은 지난 2일 밤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으며 3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이에 따라 종현은 건강 상태가 완쾌될 때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SHINee는 ‘Ring Ding Dong(링딩동)’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예정된 스케줄이 많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당분간 4인조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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