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가 연기하는 것은, 6년전에 헤어진 연인·요코를 잊을 수 없는 카사마 마사무네. 어느 날, 요코의 비보와 함께, 5세가 되는 자신의 딸 코하루의 존재를 알아, 함께 살게 된다. 원작은「주간 코믹 번치」에 연재중의 사하라 미즈씨의 동명 만화로, 마사무네와 코하루 교류가 가슴을 두드리는 묘사로 그려져 인기가 되고 있다.
아이바라고 말하면, 아라시의 무드 메이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등에서는 천진난만인 캐릭터로 알려져있다. 잃어버린 연인과 딸에게의 한결같은 사랑을 관철하는 드라마에서는, 평상시와 다른 일면을 볼 수 있을 것 같고 "스토리 자체는 몹시 안타깝지만, 적극적으로 나가는 마사무네의 기분에는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와는 완전히 다른 아이바 마사키가 보여지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하고 있다.
스포니치
지금까지 약 20편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 이번 봄에는 무대「그린핑거즈」로, 꽃을 기르면서 절망의 바닥으로부터 사는 보람을 찾아내는 천재 정원사를 연기해 어려운 지위에서 연기를 연마했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아라시의 10주년 기념 투어를 고려해, 통상보다 빠른 8일에 크랭크인한다.
나카가와 프로듀서는"마사무네는 6년간 1명의 여성을 줄곧 생각한 남성. 여성이라면 누구나가 동경하는, 그런 궁극의 사랑을 체현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바씨 이외 생각할 수 없었다."라고 기용 이유를 설명. 「극중에서는 부친역이라고 하는 첫 얼굴을 보이는 한편으로, 20대 반의 남자만이 가능한 인생의 미혹이나 갈등안에서, 어른의 남성으로서도 한층 성장해 가는, 매력적인 아이바씨의 모습에도 주목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4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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