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 쟈니스 쥬니어 멤버 절도혐의로 체포

근무처의 파칭코점에서 구슬을 부정하게 빼내서, 쟈니즈 Jr.의 전멤버 등 남자 4명이 절도 용의로 사이타마현경에 체포되고 있었던 것이 5일, 알려졌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4명은,  전 쟈니즈 Jr.멤버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미도리마치, 마츠모토 가즈키(26), 같은 시 오오바, 오자와 미키오(26)  두 용의자등은  같은 시내의 같은 파칭코점 종업원으로, 작년 12월 25일밤, 파칭코 기계로부터 약 3300개의 빠찡코 구슬을 훔친 혐의로, 지난 달 23일까지 체포되었다. 점내에서 경품으로 바꾸어 경품 교환소에서 약 8000엔에 환금해 절반 했다고 한다.

4명은, 구슬을 기록하는 장치를 일시적으로 제외하는 등 구슬을 빼내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교환한 경품의 양이 몇년전부터 급증했기 때문에, 가게가 현경에 형사 고소했다. 연간 수백만엔의 피해가 있다고 한다.

요미우리 온라인8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