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엑소가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엑소는 6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황광희 이현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범키 '미친 연애', 허각&정은지 '짧은 머리', 엑소 '늑대와 미녀(Wolf)'가 올랐다.
1위 발표 후 리더 수호는 "뜻깊은 상 감사드린다. 이수만 선생님, SM 타운 식구들, 엑소 팬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루한은 중국어, 크리스는 영어로도 소감을 밝히며 글로벌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2PM, 아이비, 씨스타, 엑소, 애프터스쿨, 엠블랙, 허각&정은지, 헨리&태민 넬, 레인보우, 범키, 방탄소년단, 헤이니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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