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걸스데이는 7월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대통령'을 열창했다.
지난 6월 컴백한 걸스데이는 활동을 이어가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엠카'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7월 가요대전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과연 걸스데이가 이 기세를 '1위 걸그룹'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걸스데이 관계자는 "걸스데이 이번 활동 목표는 음악방송 1위다. 이번주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스타 포미닛 EXO(엑소) 아이비 애프터스쿨 걸스데이 쥬얼리 에이핑크 존박 달샤벳 로이킴 김예림 헨리 아이콘 방탄소년단 2EYES(투아이즈) 마이네임 등이 출연했다.
[뉴스엔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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