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 공개 현장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걸스데이가 스페셜 MC로 나선 343회 '엠 카운트다운'은 러쉬, 비스트, 타히티, 코요태, 손승연, 케이헌터, 헨리, 에이젝스, 세이예스, 크레용팝, 이정현, 쥬얼리, 방탄소년단, 걸스데이, 유성은, 베스티, 에일리, 인피니트, 에프엑스가 출연했으며 인피니트의 'Destiny'가 1위를 차지했다.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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