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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건물 비교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Coddull조회 3455l 13
이 글은 13년 전 (2011/2/24) 게시물이에요

1. 하지원이 한 회사의 경영에 참여한다고 지분 인수했다는 기사가 뜸

2. 하지원 이름보고 투자자들 몰림
(원래 연예인이 이런데 이름 오르내리면 투자자가 항상 몰린다고 함)

3. 주가 오름
(하지원은 주당 3~4천원 이익인데 원래 2천원 정도 하다가 만원가까이 올랐다고 함)

4. 하지원은 갑자기 가지고있던 주식 절반 가까이 팔고 10억정도 이익봄

5. 그리고 처음에 하지원이 샀다던 주식은 지분 인수받은게 아니라 다른 기획사 쪽 돈으로 산 거였음
(경영에 참여하는게 아니란 소리 ㅇㅇ)

6. 그 소식에 주가 폭락하고 피해자들 속출. 리플보니 자살한 사람도 있다고 하네..

7. 조사 들어갔으나 하지원은 명의만 빌려준 거였다, 실제로 인수하려고 했었다 이런식으로만 변명함

어쨌든 하지원은 자기 이름 판 거 밖에 없고 뭐 거래쪽에 남는 부분이 없어서 처벌대상이 안됨

국회에서 금융감독 위원회 국감 중 하지원에게 증인 출석 요구했으나 초청받지도 않은 해외 영화제 참석하려고 해외로 도피.

후에 검찰에서 경영에 참여하려고 했다는 하지원의 증언 하나 때문에 무혐의 결론 


 

 

하지원때문에 자살한 사람도 있고,

가족들 뿔뿔이 흩어져서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저기에 연루된 범죄자들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긔..


 

 ↓ ↓ 관련기사들 ↓ ↓



하지원 예당 본사 건물 27억원에 매입 
<뉴스엔=이재환 기자>

톱스타 하지원이 예당엔터테인먼트 본사 건물을 매입했다. 최근 코스닥회사 스펙트럼의 2대주주가 돼 화제가 된 하지원이 이번에는 부동산을 매입해 또 한번 연예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원 측은 22일 “하지원이 서울 서초동 예당 엔터테인먼트 빌딩을 27억원에 최근 구입했다”며 “본인의 돈 13억여원과 금융권 대출 13억5,000원을 받아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지원 측은 또 “5년간 예당 측이 본사로 그대로 사용하는 조건이다. 하지만 하지원은 예당 측에 월세를 받게된다”고 덧붙였다. 예당 본사로 사용되고 있는 ‘예술의 전당’ 근처의 '하지원 건물'은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 150평에 5층 건물로 일각에서 알려진 120억원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이 건물은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대운 대표의 개인 소유 건물로 변대표는 외환위기 당시 이 건물을 1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측은 “하지원이 이 건물을 산 것은 순수한 투자 목적이다"고 말했다.

최근 영화 '형사' 촬영을 끝마친 하지원은 오는 7월 중순께 뉴질랜드에 있는 한 어학원에 4개월 여동안 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하지원, 코스닥서 두 달만에 10억원 벌어
[edaily 2005-08-12 20:00]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영화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씨가 코스닥 시장에서 두 달여만에 10억원 가까운 차익을 올렸다.

하씨는 지난 5월말 매입한 스펙트럼DVD(040740) 주식 66만5000주 가운데 36만4200주(6.03%)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하씨 지분은 30만800주(4.98%)로 감소했다. 하씨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매각한 단가는 주당 8000원대. 5월말 주당 평균 5560원에 매입했던 것과 비교할 때 하씨가 거둔 차액은 약 10억원에 달한다. 하씨가 나머지 주식(30만800주)을 스펙트럼 DVD 12일 종가(8550원)에 매각한다고 가정하면 9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한편 하씨는 지난 5일 투자 목적을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다고 공시해 지분 처분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데일리ⓒ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조진형 ([email protected])

 

 

검찰, 영화배우 하지원 `주가조작 혐의` 소환조사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정동민 부장검사)는 주가조작에 가담한 정황이 있다며 증권선물위원회가 검찰에 통보한 것과 관련, 영화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씨를 어제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해 5월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사장과 함께 스펙트럼DVD 주식에 37억원 가량을 투자했다가 석달 후 보유지분 절반 가량을 처분하면서 10억여원의 차익을 올렸지만 이 과정에서 `주가조작 가담자`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하씨는 검찰 조사에서 "스펙트럼DVD 주식 인수자금은 유명 연예기획사인 W사 지배주주인 변모씨측이 제공한 게 아니라 모두 내돈으로 낸 것이며 주식매입 당시에는 실제로 회사를 인수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지난해말 증선위로부터 통보받아 수사에 착수해 고발인 조사와 피고발인인 정씨, 변씨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어제 하씨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르면 내달 중순께 스펙트럼DVD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짓고 사법처리 대상과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12월 하씨가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경영참가를 위해 자기자금으로 스펙트럼DVD 주식을 취득하는 것처럼 허위신고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끌어올렸고, 주가가 오른 뒤에 주식을 처분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며 검찰에 통보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철 ([email protected])

 

 

하지원 국감 불출석, 네티즌 'HIFF' 상영목록에 '형사'가 없다?
2006-10-17 12:08:33 

최근 드라마 '황진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국정감사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원은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코스닥 기업인 '스펙트럼디브이디'의 주가조작 의혹을 받았다.

당시에도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에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보였었다. 다행히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하지원이 허위 공시를 하지 않았고, 주식을 매각한 것도 회사 측와 의견 조율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검찰의 발표에 하지원은 물론 팬들 역시 '홀가분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국회에서 20일로 예정된 금융감독위원회 국감에 하지원을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달 27일, 하지원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과연 하지원이 출석을 할지 궁금해 하는 네티즌이 많았다. 그렇지만 하지원은 19일부터 시작되는 '하와이국제영화제'참석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와이국제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화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영화제다.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하와이국제영화제'에는 다수의 한국 영화가 출품되었다. 이 영화제에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형사(Duelist)'도 초청되었으며 하지원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라는 것. 무혐의를 받은 상태에서 해외 영화제 참석으로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없다는 하지원 측의 입장이다.

이러한 하지원 측의 입장에 일부 네티즌이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hiff.org)에 게재되어 있는 '괴물''왕의 남자''가족의 탄생'등 11개 영화가 등록되어 있는 상영작 목록에 '형사'가 없다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기 위해 핑곗거리를 만든 것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의 게시물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다.

그러나 '하와이국제영화제'측에 문의 결과 하지원의 영화제 참석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그래밍 디렉터인 'Anderson LE'는 "형사는 19일 저녁 8시 45분(현지시각), 'Regal Dole Stadium 18'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 하지원도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하지원의 소속사 측에 의하면 웹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실수로 '형사'가 빠진것으로 이미 주최측에 수정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공교롭게 출품작 목록에 우연히 하지원이 주연한 영화 '형사'가 빠지면서 네티즌으로부터 또 다른 의심을 사게 된 것이다. 한편, 하지원의 국정감사 불출석의 정당성에 관해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한지선 [email protected]  

 

* 그리고 위 기사와 관련해서 주최측에 문의한 결과

Hi ***,
We were going after the film and HA Jiwon for awhile, but did not
confirm!!! availability until the last minute. Thank you again for your
interest in the 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Mahalo,
Anderson

--
Anderson Le
Director of Programming
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001 Bishop St., ASB Tower, Suite 74*
Honolulu, Hawaii 96813
tel: 808.528.345* ext.14  fax: 808.528.141*
e-mail: [email protected]  web: www.hiff.org
+-+-+-+-+-+-+-+-+-+-+-+-+-+-+-+-+-+-+-+-+-+-+-+-+-+-+
Louis Vuitton 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No. 26
October 19 - 29 :: Honolulu on Oahu
Oct 23 - Nov 5 :: Maui, Kauai, Molokai, Lanai, & the Big Island
+-+-+-+-+-+-+-+-+-+-+-+-+-+-+-+-+-+-+-+-+-+-+-+-+-+-+
Subscribe to HIFF eNews! Visit www.hiff.org

영화제 측에서 형사와 하지원의 초청의사는 진작부터 있었지만 초청에 대한 수락의사를 이제서야 전달받았기 때문에 뒤늦게 초청작 리스트에 추가했으며 소속사 측의 주장처럼 홈페이지 관리 소홀로 공교롭게 상영작 목록에서 누락되었다는 얘기는 전혀 없음.


 

하지원 주가조작사건 정리 | 인스티즈
 

하지원 주가조작사건 정리 | 인스티즈

국감 기간 중 영화제 참석한 하지원

 

 



마지막으로 무혐의 결론 난 기사...

檢“하지원 돈버는 재주 있더라”…주가조작 무혐의
[쿠키뉴스 2006-06-02 12:14] 

[쿠키 사회]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영화배우 하지원씨가 무혐의 처분됐다.

2일 서울중앙지검은 “하씨가 처음부터 경영권에 참가할 의도없으면서 허위공시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더구나 공시는 하씨가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했다”고 하씨가 주가조작 의도를 갖고 투자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하씨는 자신의 투자사실이 공시되는 줄도 몰랐다”며 “회사 운영과정에서 함께 투자한 정모씨와 경영권 분쟁이 생겨 마음이 바뀌며 빠져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하씨는 S사에 투자했다가 본인소유 66만주 가운데 20만주를 처분해 15억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처음부터 경영권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내야 주가조작 혐의가 인정되지만 본인이 경영 참가 의사가 있었음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게 무혐의인 이유)

한편 검찰 관계자는 수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경영권 참가하려했느데 주가가 너무뛰니 그냥파는게 이득이 더 많을 것 같아 팔았다고 말해도 범죄입증이 어렵다”며 “하씨가 상당한 재력가고 돈을 버는 재주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예인이 투자했다고) 왜 주가가 오르는지 모르겠다”며 “사안 자체를 철저히 조사해봤는데 별게 없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유명 연예기획사인 W사 지배주주 변모씨 등 3명이 하씨를 끌어들여 주가를 띄운 뒤 보유 주식을 고가에 처분해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하씨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준구 기자

추천  13


 
븨돌S♡퐝  [BEAST★ 5DOLLS]
아니이게무슨일이야
13년 전
양뇨섭  ♥B2UTY♥님 애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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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저하늘 위로  2pm&t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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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4444444444난 아무겄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용조커나만봐♡♥  김기범과용준형a
5555555
13년 전
무슨소리지...
13년 전
엥????
13년 전
응?....
13년 전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 소리;;;
똑부러지게 말해주세용~
하지원이 잘못했다 or 하지원은 잘못없다 이렇게;

13년 전
이거 결국 하지원잘못 없다고 나와서 정리잘된일인데
이게 왜 갑자기 뜨지...-_- 뜬금없네

13년 전
잘못은 없지만 잘한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죠ㅠㅠ
13년 전
휴.. 개인적 팬심에선 안타깝네요.
13년 전
하지원측 머리 좋네요 .. 조사불려오니까 참가의사없던 해외영화제 뒤늦게서야 허락한게 참 모양새가...
13년 전
하지원 무릎팍 나와서 순진한척하던데
13년 전
잘못없다인데.. 굳이 왜 다시 들추는지 모르겠네..주식사이트들어가서 그당시 주식시세(040740) 검색해보면 알게됨..
몇몇 자살했다는둥 파산했다는등..다 거짓말이였었다는......팔고나서 4달까지던가?? 가격유지되었으니 아무 연관이 없음..
그냥 연예인이 돈좀 벌었다고 배아팠다는 이야기가 맞고......그뒤로 불이익 엄청겪었다던데...각종 cf 및 연기들어온거 다취소에 몇일 동안인가...
방에서 안나오려고했었다던데....
그리고 조사가 이미 검찰조사는 끝난것이고, 저렇게 붙여놓으니 검찰조사불응한것처럼 보이는데 국감=국정감사 불응이라는 이야기..
간단하게 최근 국감이라면 구제역대책수립... 이런것을 의회에서 모여서 논의하는것인데, 거기에 연예인이 왜 출두....ㅡ.ㅡ;

13년 전
결론 - 하지원은 주식조작하지 않았다.
1. 하지원은 스팩트럼DVD 경영참여를 위해 주식을 매입하였고 2대대주주가 됨. - 법에 따라 경영참여 공시 함.
2. 주식 오름 - 당연히 호재가 있으니 주식오름.
3. 임시주총에서 1대대주주와 마찰로 경영참여 무산됨.
- 하지원이 선임한 2명의 이사가 임시주총에서 부결됨.-
이에 하지원은 경영참여공시를 일반투자공시로 변경후 일부주식 매도.
살펴 볼것은 하지원은 경영참여를 위해 당시 4000원대 주식을 5000원대로 비싸게 구입하였으며, 보유주식의 50% 보호예수로 묶였음.
보호예수란 허위공시를 통한 주가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1년간 주식거래가 중지되고 1년후에도 매달 보유주식의 5%만 거래가능한 주식임.
이에 따라 하지원은 일반투자로 공시 변경후 보후예수 분량을 제외한 50% 주식을 3차에 걸쳐 매도했으며 이때 주식이 7000원 대였으며, 매도 당시 주가의 소폭 하락은 있었지만 이내 회복되고 하지원이 주식을 매도한 후에도 주가는 상승 한때 13000원대까지 상승했으며, 하지원이 주식을 매도한 후 3개월 이상 주식은 7000원대 이하로 떨어진적 없음.
즉 하지원의 주식매도로 주가 폭락하고 , 피해자 속출 자살한 사람도있다는 말은 거짓말 - 루머임.
그리고, 하지원도 주식 50%매도 당시 10억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고 알려졌지만, 보호예수로 묶여 있는 주식을 생각하면 결코 이익 본게 아님.
당시 투자 자금 회수도 다 못함. -
4. 당시 증선위에서
하지원이 자신 자금이 아닌 타인의 돈으로 허위공시 하였다고 의혹을 제기 검찰에서 수사 들어갔지만,
2개월간 검찰 조사에서 , 하지원 본인 자금인것으로 확인되고, 허위공시 아님이 밝혀짐.
- 하지원이 명의만 빌려 줬다 한적없음, 자기 자금으로 경영참여 하였으나 무산되어 일반투자로 공시 변경하였다 주장하였고, 진실임이 밝혀짐.
검찰조사는 2개월이상 진행되었고, 계좌추적및 할건 다함.
다른이 들은 개나 쥐도 무혐이라고, 하지원의 무혐의를 믿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개나 쥐는 힘있는 넘들이고 검찰쪽에 무혐의 압력을 넣을수도 있겠지만
하지원은 오히려 증선위쪽의 표적수사 의혹이 강하고, 검찰은 무조건 먼지라도 털어서 유죄로 몰아가야 하는 상황였음을 감안할때 하지원의 무혐의 나온것은 레알 믿을만 하다 하겠음.
6. 국정감사 증인출석
당시 국정감사는 하지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나온 뒤 수개월 뒤에 일이고, 증인출석도 주가관련 재수사에 관한 것이 아니고, 증선위 관련 국정였음.
그리고 당시 핫이슈는 국내 양대 제벌 총수들의 국감 증인 출석이였는데 딴나라 당에서 재벌 총수 증인 출석을 무마하기 위해 영화배우 하지원을 증인으로 불려서 여론 재벌총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한 쇼였음.
즉 하지원은 국감에 나갈이유도 없고, 나갈 필요도 없는 거였음. - 결국 욕은 하지원이 먹고, 재벌 총수들은 증인 출석 부결되고 유야무야 넘어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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