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키가 큰 사람 로버트 워드로우 로버트 워드로우는 8살에 이미 키 180Cm에 달했고, 13세에는 210Cm가 넘었다! 1940년 22살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의 키는 268Cm 였는데 몸무게는 199Kg, 팔 길이만도 무려 270Cm에 달했다. |
| | 자신의 코를 삼키는 사람 조지아주에 사는 J.T. 세일러즈는 코를 들이마셔서 얼굴 안쪽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거닝(girning)’이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라. 그리고 성공한다면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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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상자 자동차 : 제임스본드 007에 나온 애스톤 마틴 DB5 이 차는 쓰레기장에서 주운 종이상자로 만든 것이다! 007 제임스 본드의 애마를 복제한 이 차는 타이어에 붙인 칼날, 펜더의 머신 건, 로켓 발사대, 방탄벽, 탈출용 의자 등도 영화와 똑같이 만들었다. |
| | 이쑤시개로 만든 에펠탑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호주의 렌 휴즈가 240일 동안 무려 7,500개의 이쑤시개를 이용해 만든 에펠탑 모형이다. 이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끝없는 인내와 돌 같이 흔들리지 않는 손길이 필요하다! |
| | 이디오피아 소금 화폐 아프리카 북부지방에서는 수백 년간 소금을 주요 통화로 사용했다. 이디오피아에서는 소금을 미리 정해 놓은 크기의 육각형 모양으로 잘라 함에 넣어 팔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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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캘리포니아 레드 우드
밑둥둘레가 23.5Cm인 이 거대한 레드우드 나무는 무려 2,500년을 살았다. 1883년에 잘라낸 이 나무는 이제껏 벌목된 나무들 중 가장 큰 것으로 지금은 관람객이 안과 밖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속을 파냈다. |
| | 넵튠 : 바다의 왕–청동 인어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넵튠은 삼지창을 든 모습으로 알려졌다. 넵튠동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프랑스의 까까소네 분수로 수년 동안 휴일이면 물 대신 와인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
| | 건반의자 이 건반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1~100까지 숫자 중 짝수를 다 세면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있으며 홀수를 다 세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 지구의 몽상가, 제닝스 잘친다스키 리- |
| 등대지기 믿거나 말거나! 중국 충킹(Chungking)에는 ‘등대지기’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관광가이드가 있다. 한 번은 18Cm짜리 초를 머리에 꽂고 사람들에게 충킹거리를 안내 했다고 한다! |
| 타이타닉호의 석탄 이것은 그 유명한 타이타닉호에서 발견된 유물로, 기관실에서 사용하던 석탄이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에 침몰한 초대형 호화 여객선으로 침몰 80년 후에야 처음으로 유물이 발견 되었다. |
| | 토스트 그림 이것은 마네의 걸작 ‘올림피아’를 복제한 것으로, 60조각의 토스트를 퍼즐처럼 이어 만든 작품이다. 일본의 와가와 타다히코는 1984년 ‘올림피아’를 완성한 데 이어 40여 점의 걸작들을 토스트로 복제 했다. |
| | 메츄리알 그림 엔리케 라모스는 메추리알 위에 그림을 그린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뿐만 아니라 조지 부시. 존 F. 케네디, 리차드 닉슨 등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이 메추리알 위에 그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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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 엑 1910년에 태어난 조니 엑은 엉덩이 아랫부분이 없었다. 의사는 조니가 하루도 살기 어려울 것이라 했지만 그는 예술가, 작곡가, 밴드리더, 영화감독으로 성장했으며 양팔만으로도 남들 보다 빨리 달릴 수 있었다! |
| | 뱀 삼키는 남자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자니 통은 자신이 기르는 애완용 뱀을 특이한 방식으로 훈련시켰다. 뱀이 자신의 코로 들어가 입으로 나오도록 가르친 것이다! 그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에 소개 되었다. |
| | 새장 속의 난쟁이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난쟁이 알리피우스(Alypius)는 키가 43Cm 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반역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일반 감옥에 가두기에는 너무 작아 앵무새 새장에 갇히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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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용돌이 터널 |
| 쓰레기 예술 로봇 날으는 악어를 들어보았는가? 일부는 악어이고, 일부는 헬리콥터인 이 기묘한 조각은 2008년 미국 미시건의 존 쉬와르즈가 버려진 자전거 부품과 눈썰매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이륙준비 끝! |
| | 성냥개비 우주왕복선 영국 맨체스터의 레그 폴라드(Reg Pollard)는 오랫동안 극심한 관절염을 앓다 죽었다. 그는 통증을 잊기 위해 취미생활에 몰두했는데, 그 결과 20만 개 이상의 성냥개비를 이용해 우주왕복선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믿거나 말거나! |
| | 운동 에너지 로봇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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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 야자수 –제주 최초의 야자수 이 워싱턴 야자수는 1980년, 제주의 식재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우리나라 최초로 이곳에 식재되어 성공적으로 활착함으로써 이후로 많은 워싱턴 야주수들이 제주도와 국내에 이식되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콜럼버스와 같은 선구자적인 야자수이다. |
| | 콜럼버스 야자수의 후계자 –”프린스 탐라” 이 워싱턴 야자수는 제주 최초의 야자수인 콜럼버스 야자수의 후손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라서 그 정통성을 이어받아 크고 있으며 탐라 왕자로 명명되어 불리고 있다. 이 프린스 탐라 야자수에 여자는 왼손 엄지를 대고, 남자는 오른손 엄지를 대고 둘이 사랑을 빌면 둘의 사랑이 영원하다고 한다. |
| | 범퍼로 만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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