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탄생 10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영국 출신 아티스트 빌리 아킬레오스가 루이비통 제품으로 만든 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애완동물은 무엇일까. 루이비통 강아지가 이름을 올렸다.
루이비통 강아지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이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빌리 아킬레오스에게 의뢰해 루이비통 제품과 악세사리로 만들어졌다. 실제 살아있는 강아지로 느껴질 정도로 디테일이 정교하다.
아킬레오스는 영국 출신으로 윔블던 아트칼리지에서 공예와 특수효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비통은 그동안 유명 예술과들과 협업을 통해 영리성을 추구하면서도 명품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오고 있다.
아킬레오스는 동전지갑, 핸드백, 가방을 비롯해 작은 가죽 제품류를 이용해 제품의 디자인의 요소를 살려 메뚜기, 아마딜로서, 카멜레온 그리고 비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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