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남자 아이돌그룹 '십자화' 데뷔?
네티즌들은 "남자 5인조 아이돌그룹 십자화가 11월부터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년들 꿈꾸다'에 출연한 뒤 데뷔한다"며 멤버들의 사진까지 올리고 있다. 네티즌들이 지목한 십자화의 멤버는 Mnet '열혈남아'에 출연했던 임대헌과 리스치, 그룹 몬스터 출신의 이민, 대만인 연습생 양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서지영의 사촌동생 서민형이다.
네티즌들은 'JYP다운 네이밍 센스' '임대헌의 모습을 다시 보게된다니 반갑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JYP 측 한 관계자는 "현재 JYP내에 그런 계획은 없다. 또 임대헌도 현재 연습생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십자화가 출연한다는 Mnet 프로그램에 대해 Mnet 측 한 관계자는 "현재 소년들 꿈꾸다라는 프로그램은 방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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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치 제발 데뷔해라,,,
대만인 연습생 양범이랑 리스치
양범 첨에 여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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