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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걸 win 방영시에 충분히 말할 기회나 에피소드가 있었을것 같은데도 얘기하지 않고 이제서야 토로하는 남태현의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네요.
아픔을 꺼내지 않고 속으로 삭히는것 같아서.......
윈 두번째 배틀때 했던 smile again,이나, go up 같이, 상대를 위로하고 함께 가는 노래를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그들의 현실은 완벽히 smiling하지 못했다는 것을 너무 늦게알아 팬으로써 미안해집니당.
이제는 하나씩 토로하면서 아픔을 팬들과 나누는 남태현이 되길바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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