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기사
KBS2TV '제빵왕 김탁구' 5일 방송분 중 연기자 주원(구마준 역)의 목에 '키스마크'를 봤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화제다. 잠시 주원의 목이 클로즈업 됐는데 네티즌들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낸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제빵왕 김탁구'와 관련된 기사에 지속적으로 "구마준 목에 키스마크를 봤냐"는 댓글을 달면서 진위여부를 두고 각종 추측성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키스마크는 좀 더 붉다" "모기가 물었던 자국이다" "탁구가 어젯밤에 해놓은거다!" "빵 만들다 빵틀에 덴 것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때 실제로 수많은 김제빵갤러들은 "탁구가 그런거다"라고 거의 확정하다시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내 해투나온 주원의 해명
알고보니 진짜 탁구가 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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