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전문방송인 한러브에서 크리스탈이 내그녀관련 인터뷰에서 나온 질문과 답
Q. 시우를 연기한 인피니트 엘과 함께한 소감은?
A. 촬영장에서 둘 다 아이돌그룹이고 가수이다보니까
촬영장에서 굉장히 많은 얘기를 하고
문자랑 전화도 하면서 고민같은 것도 얘기하고
왜냐면 같은 입장이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그런 걱정들과 고민들을 많이 나눴던 것 같아요
Q. 교감한 부분이 많았던 엘씨와 서로 현장에서 어떤 존재였나요?
A. 엘오빠랑 촬영할 때도 굉장히 재밌었는데
엘오빠가 어린 남자아이같은 면이 있어요 되게
약간 귀여워요
근데 그런 면이 있어서 많이 서로 놀리기도 했었고 촬영할땐 항상 있으면 힘이 되어주는 그런 존재였던 것 같아요 서로
왜냐하면 둘 다 가수이고하니까 같은 상황이어서
오빠랑 촬영할때 되게 의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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