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히트 만화 [데스노트], [바쿠만]을 만들어낸 원작 오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 콤비가
신작 만화 [플라티나 엔드]의 연재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9월 28일 발매하는 [주간 소년 점프]44호에서 발표.
11월 4일 월간 만화 잡지 [점프 스퀘어] 12월호에서 연재를 시작한다.
오오바와 오바타 2인조에 의한 연재는 [바쿠만] 이후로 3년 반 만이다.
[플라티나 엔드]에서는 삶에 희망이 없는 소년
카케하시 미라이를 축으로 인간과 천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http://news.mynavi.jp/news/2015/09/2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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