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의 한 측근은 6일 MBN스타에 “박잎선과 송종국은 MBC ‘아빠 어디가’ 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바로 별거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해서 송종국과 같이 활동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었는데 박잎선 씨가 계속해서 거절해서 난감했었다”며 “박잎선 씨가 연기 재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별거중인 사실을 숨겼다”고 덧붙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79195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