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벌어진 실제싸움(혐오주의)

23세(구라아님) 요시코

VS

30세 야스카와

경기시작전 매섭게 상대를 응시하는 두사람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야스카와의 선빵 이후에 요시코가 꼭지가 돌아버려서 그야말로 학살이 시작...

위 움짤이 끝난후에 바로 한 캡쳐.

얼굴에 빨간 분장 칠한거 감안해도 저건...

저지의 브레이크 이후에 재개된 경기에서 다시 시작된 경기....

너무 맞아서 정신없는 상태로 링밖으로 나가네요 

그 짧은 순간에 정말 처참하게 망가진 얼굴

분을 참지못하고 다시 링에 올라가려고 하지만...

경기는 TKO로 종료되고 요시코의 승리로 끝나게됩니다 

승리후에 썩소를 날리는 요시코 

으으 무섭다  

이렇게 각본을 무시하고 실제로 벌어진 싸움을 프로레슬링 용어로 시멘트라고 한다더군요

애초에 체격차가 저렇게 나는데 잔인할정도로 진짜 패버리는게 진짜 소름돋네요

남자끼리 진짜 싸워도 얼굴이 저정도까지 박살나는건 흔치않을텐데말이죠

ps.부상정도는 광대뼈,코뻐,안와저가 모두 골절됐다고함 ㄷㄷ

[제주부]

으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ㅠ아ㅏ아아앙

[김정대]

어긋났다...얼굴이...으어...

[네코마(音駒)]

그래서 제가 레슬링 경기는 안봅니다......대신 얻어맞는느낌

[변기통]

으아ㅏㅏ 진짜 아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