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새정치의원이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청와대가 의전 실수를 한 것처럼 트위터에 글을 올림
네티즌들 청와대 의전실수라면서 비꼬기시작 ㅋㅋㅋㅋㅋ
그런데 논란이커지자 김광진이 sns에 웃자고 올린 사진이라고 해명함
이후 ‘김관진 김광진’, ‘김관진 김광진 자리’ 등이 SNS 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김광진 의원은 “참고로 저 자리는 안보실장 자리가 아니라 국회의원 자리가 맞다.
의자에 이름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하지만 원래 계획상은 가운데에 앉는 것이 아니었는데 안내 팀의 지시로 자리를 가운데로 옮겼다”고 해명했다. 또 “웃자고 올린 사진이 실시간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며 “근데 예능을 너무 다큐로 받지 말라.
그리고 의전서열에는 문제없는 거니 탓하지 마시고 더해서 원래 끝에 있다가 쫒아가서 앉었다는 식의 허위사실 유포는 하지 마시길”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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