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생방중 마이크 떨어뜨린 세븐틴 원우.

"일어나볼ㄲ....우웤, 내 마이크;"
일어서면서 마이크 떨어뜨리는 세븐틴 원우;

"아....내가....내가... 마이크를 떨어뜨렸어......."
슬금슬금 승관이 눈치보며 계단에 쪼그리고 앉음.

"저번엔 민규가 그러더니.. 이번엔 형이야? 손 대"
쭈구려 앉아서는
2살이나 어린 동생(승관)에게 손바닥 맞음 ㅋㅋㅋㅋㅋ

사과하라는 동생 말에 배꼽인사 ㅋㅋㅋㅋㅋㅋㅋ

생방중 일어났음에도 알아서 상황극 만들어냄ㅋㅋㅋㅋㅋ

저번에는 다른 멤버가 떨어뜨리더니 ㅋㅋㅋ



차갑게 생겼지만, 헐렝미와 함께 전소녀라 불릴정도로 감성 가득한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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