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헝겊의자를 400배 정도 확대해봄. 작고 빨라서 따로 채취해놓고 모아서 봐야 볼 수 있는 진드기를 이렇게 바로 보기는 힘든 일..ㅎ 전문가도 놀램. 스팀 살균을 하는데도 그러함.. 관계자도 놀람. 철제의자는 진드기와 먼지가 거의 없어 살균 직후 수준의 오염도를 유지.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이후 대부분 철제로 교체했으나 불편하다는 민원에 많은 의자들이 다시 헝겊으로 교체했다 함.. 













| 이 글은 10년 전 (2015/10/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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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헝겊의자를 400배 정도 확대해봄. 작고 빨라서 따로 채취해놓고 모아서 봐야 볼 수 있는 진드기를 이렇게 바로 보기는 힘든 일..ㅎ 전문가도 놀램. 스팀 살균을 하는데도 그러함.. 관계자도 놀람. 철제의자는 진드기와 먼지가 거의 없어 살균 직후 수준의 오염도를 유지.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이후 대부분 철제로 교체했으나 불편하다는 민원에 많은 의자들이 다시 헝겊으로 교체했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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