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즐기는 스타벅스.jpg

여시들 그거 암? 스위스에는 스타벅스 열차가 있음!

2층 열차인데 열차 한 칸이 전부 스벅 카페긔

주문하는 곳

바(bar)전경

기차 안에서 치케라니....

종류별 케이크 및 스벅 콜드 푸드류 전부 있음!

샷 뽑는 모습

이 기차칸 전체를 스위스 디자이너들과 합작을 해서 새로 만들었다고 함

인테리어도 그렇고 뜨거운 음료를 다루는 카페 특성상 기차 안에서의 모든 이동 동선, 시식 시 위험과 불편함을 없애는 것을 고려함

매장 내부의 모든 시설물은 엄격한 안전 수칙과 법령에 맞춰 디자인되고 제작되었다고

차이티라떼 만드는건가..

기차 안에 앉아있으면, 직원분이 돌아다니면서 커피랑 푸드 시식도 많이 한다고 해

음료가 쏟아지지 않도록 설계된 테이블

긔욤

주문은 대부분 우리가 사이렌 오더 보내듯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접수되고

주문을 하면 직원이 차량 내 좌석으로 직접 갖다 주는 방식!

고객이 차량 지나가다 흘릴까봐 걱정됐나범..

유럽 블로거가 찍은 실제 사진

우리나라에도 한개쯤 있었으면 좋겠드...

카페온 기분으로 3~4시간 보내다 보면 도착일듯

내 최애 돌체라떼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읍니다..

[누나라고 치고 너라고 불러도 돼?]

헐

[13+3+1]

무궁화호는 흔들림이 심해서 커피 쏟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대신 말 좀 해줘]

혹시 쏟을까봐 걱정되기는함.. 그래도 기차안에 있으면 좋을거같기도 ㅎㅎ!

[산타베이비]

커피를 안좋아해서 우리나라 기차카페가 더좋아여

[방탄시대소녀소년단]

푸드시식?그거하나는..좋은데?

[아찌]

커피를 판다는건 커피가 쏟아지지 않을 정도로 진동없이 간다는걸 은근히 자랑할려는?....흠 한번 타고 싶네요

[참견쟁이 스피드 웨건]

메뉴따라 다르지만 한잔에 5~7달러 사이군요

싼건 4.몇달러
비싼건 7.몇달러

[Xx_xX]

아 스위스구나

[김준수'ㅅ']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