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4월 여자친구랑 유럽여행을 갔다왔는데
마침 내친구의집을소개합니다에서 프랑스가 나오더라구요.
스페인어를 조금할줄알아서 스페인에서는 편했지만
한마디못했던 불어때문에 프랑스에선 고생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래도 돌이켜보니 다시가고싶네요ㅋㅋ

프랑스가는 중에 보인 눈덮힌 산들

구름에 가렸네요

건물들이 보입니다

뭐라고 쓴건지..

날씨가 어두워서 더 불안했던 첫날

너무좋았던 날씨


세느강을 뛰는 현지인들?


꽃들도 이쁘고

퐁네프다리맞겠죠?




루브르에서

모델인듯?

있어보이는 회전목마

드디어 에펠탑..!

프랑스국기가 돋보이네요

샹제리제거리


디즈니스토어

노트르담성당.입구만봤네요

여길 밟으면 다시 파리에 올수있다는 포인트

비둘기아저씨?

커플들?의 자물쇠

유명해서 가본 아이스크림가게..좀비쌈..

흐린날씨

야간의 에펠탑

가기전 동네에서

떠납니다..ㅜ
많이들 가보셨겠지만
개인적으론 돈 아끼느라 빵만먹었던기억이..
도중에 돈을 잃어버려서ㅜ
다음에는 돈 많이벌어서 다시가야겠네요.
그래도 돈모아서 여자친구랑 고생하면서 갔다온 프랑스라서 더 기억에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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