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캐릭터 붕괴가 개쩜.
3기랑 4기와 비교해보자면
기철이: 애가 철이 없어도 감수성 풍부하고 나름 남을 생각할줄암.→그냥 호구에다 민폐덩어리.
엄마: 가끔씩 엄하기는 하지만 애들 걱정도 많이하고 잘 챙겨줌. 작중 최강 대인배→두 아들을 대놓고 차별하는 못난 엄마
아빠: 항상 가족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자상한 아버지→자전거 깁스났다고 키우는개 멍들때까지 패고, 고작 돼지꿈 한번꿨다고 호구마냥 돈을 펑펑 써댐
매화마다 나오는 땡구의 취급

땡구가 매달리는게 귀찮다며 발로 쎄게 차버리는 기영이엄마


자전거에 흠집 좀 났다고 땡구를 죽도록 패는 기영이아빠



땡구에게 맹훈련시키는 기영이,기철이(이편은 진짜 심각했음)

개똥같은 스토리의 흐름과 교훈.
매번 바뀌는 그림체와 불안정한 작화(작붕)
진짜 심각함. 짱구처럼 매화마다 작화가가 달라서라고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쪽은 그마저도 퀄리티가 개판임.



특히 5화 파트2는 이게 뭔 괴작이냐 할정도로 심각한 그림체와 작붕을 보여줬는데 어느수준이냐하면...












왜 다들 눈이 죽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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