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음악을 하던 아들을 테러로 잃고나서 방황하던 아빠와 어떤 음악가가 만나서
노래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영화임.
여기까지 보다보면 많이 봐왔던 음악영화처럼 전개가 흘러가지만....
아마 보면서 중간에 깜짝 놀라시게 될거임ㅋㅋㅋ자세한건 스포일러하기 싫어서 적지않겠음
루저가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는 평범한 음악영화라기보다는,
영화가 끝나면 조용히 주인공의 마음을 곱씹게되는 나름대로의 슬픈 영화임.
| 이 글은 10년 전 (2015/10/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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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음악을 하던 아들을 테러로 잃고나서 방황하던 아빠와 어떤 음악가가 만나서 노래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영화임. 여기까지 보다보면 많이 봐왔던 음악영화처럼 전개가 흘러가지만.... 아마 보면서 중간에 깜짝 놀라시게 될거임ㅋㅋㅋ자세한건 스포일러하기 싫어서 적지않겠음 루저가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는 평범한 음악영화라기보다는, 영화가 끝나면 조용히 주인공의 마음을 곱씹게되는 나름대로의 슬픈 영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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