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 흑인들은 대부분이 피부가 좋지만 (탄력이나 수분같은거)
보통 백인들 피부는 이렇게 트러블 없고 깨끗하긴한데
좀 건조해보이고 탄력 떨어지는 피부가 보편적임
이분들도 절대 외국에선 피부 안좋다는 소리 안들음


이렇게 피부가 좀 얇고 예민해보이거나





피부가 얇고 건조해서 주름도 잘 생기고 빨리 처짐
여기부터는 백인인데도 피부가 완벽해서 서양쪽에서도 신기하다는 말 나오는 연예인들
(화장때문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피부 안좋으면 화장해도 다 티나고 화장 다 뜸
위에 연예인들도 다 화장한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89년생
어렸을때랑 똑같은 피부인거 보면... 타고난 듯



패리스 힐튼 (Paris Hilton)
81년생
10년전에 이슈메이커였을때랑 똑같음 하나도 안늙었음
얼마전에 겟잇뷰티 나왔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분이 피부 좋다고 깜놀하는 거 보고 놀랐음
직업 특성상 연예인들 많이 볼텐데 피부 좋다고 계속 감탄



캔디스 스와네포엘 (Candice Swanepoel)
88년생
동영상으로 봤는데 피부가 굉장히 두꺼워보였음...
잔주름 안생길 스타일



72년생
40대...
보통 하얀피부는 탄력 없고 예민해서 빨리 늙는데
절대 늙지 않음. 볼 때마다 미스테리
어렸을 때부터 자외선 차단에 엄청 신경썼다고 함




칼리 크로스 (Karlie Kloss)
92년생
테일러 친구라 그런가 뭔가 볼수록 닮아보인다



미셸 트라첸버그 (Michelle Trachtenberg)
85년생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피부
요철 모공 잡티 하나도 업고 반질반질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