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테니스 친선경기를 하긔
처음에는 잘하는듯 싶쟈나
보는 서언이도 평온
그러나
아빠는 이렇게 실수연발하다가
이렇게 됐긔
세상에 이를 어쩌면 좋아
발까지 굴러가며 안타까워 죽긔
119 불러야 되는거 아냐?????????
지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걱정되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 씹으면서 울먹이는게 미치겠긔ㅋㅋㅋㅋㅋ
언제봐도 공감능력이 넘쳐나는 애기쟈나ㅠㅠㅠ
넘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런 아들 낳고 싶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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