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보는데 혜리에게서 가장 아쉬운 점 한 가지 有
혜리 캐스팅으로 논란됐었을 때,
사람들이 항상 나오는 얘기가
80년대 배경에다 10대인 역할인데 성형수술한 부위가 많아 이질감 있을 거같단 얘기가 있었음.
그런데,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남
감독의 능력답게 응답하라 출연하는 연기자들은 정말 그 캐릭터화
되고 있음. 그
래서 연기적인 면에선 만족스러운데
혜리가 눈썹위로 치켜세우면 이마 보형물 라인이 너무 두드러져서
몰입감을 깨트린다는 의견이 많음.
게다가 옆모습 보면 이마와
코 라인이 극명하게 S라인을 이루고 있어서
자연미가 없음.
나머지 출연자들과 비교했을 때 혜리만
콧대가 높고, 이마는 봉긋하고
쌍수 라인도 진해서
아이돌 하기에 좋은 얼굴이지 .
연기하기엔 좀 아쉬운 페이스인 듯.
하지만 연기를 잘해서 곧 잘 캐스팅 될 거 같은데 연습생 시절에
이마 보형물 없기전으로 돌아가면
더 좋을 거 같음.
이때도 귀엽고 예뻤음
그런데, 갑자기 콧대랑 이마 건들더니 아무래도 가수활동할 땐 무대화장과
진한 이목구비가 화면발을 잘 받아서 불가피한 상황이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이마 붓기 빠지기 전의 모습
되려 콧대만 높이기 전에도
낮은 콧대는 아니었음
콧망울도 올망졸망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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