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 에릭남으로 추정됨
영고 에릭남
신화 앤디 + 무한걸스
미국 뉴욕에 방문했을 때 한 상점에서 물건을 보고 있었다. 한참 보고 있는데 누가 내 엉덩이를 꽉 꼬집고 가더라"라면서 "급히 뒤돌아 보니 한 남자가 유유히 가더라. 말은 안 통하고 화가 너무 나서 일단 본능적으로 영어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마친 뒤, 짧은 치마를 입고 내려가는데 누군가가 손을 뻗어 허벅지 쪽을 만진 적이 있다"며 "엉덩이 아래 부분을 정확히 (만졌는데) 허벅지를 스친 것이 아니라 만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당시 그 사람이 '꿀벅지야'라고 말하며 웃었는데, 정말 상처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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