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떠오르는 해를 함께 맞이하고픈 스타는 누구일까?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가 다가오는 2016년 바보년(丙申年)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16년 해맞이를 함께 하고 싶은 스타’로 김수현과 설현이 선정됐다.
서종예 연기, 실용음악, 모델, 방송댄스, 뮤지컬, 무용 전공자 8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김.수.현이 143표,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로 꼽히고 있는 AOA의 설현은 122표를 받아 각각 남녀부문 1위를 차지했다.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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