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멀리 떨어져 있는 그와 그녀가 있습니다. 한쪽에서 서로를 바라만 보는 그들만의 이야기 강옆 큰 집에 돌이 굴러가요!! (단지 종이 한장을 붙임없이 오려서 만든 것) 낡은 돗단배를 그대와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를 노젓겠소 거대한 파도가 와도 괜찮겠지? 이건 정말 폭포같지 않나요?종이를 자르지 않고 단 한장 가지고 만든 예술입니다. 단 한장만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놀랍죠? 어떻게 했을까? 전 나비라도 한번 해볼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