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하
87년 향년 25세 사망
데뷔앨범이자 유작 앨범 한장으로 한국 가요계에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흔히 지금 나오는 발라드는 유재하의 모방이라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 인물
신승훈, 윤종신, 김현철등의 가수에게 영향을 주었다.
1집 사랑하기 때문에는 혼자서 작사, 작곡, 편곡까지 다함.


김광석
96년 향년 31세 사망
수많은 명곡을 남겼고 아직까지도 그의 목소리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정, 가사 전달 부분에서는 최고 수준의 보컬리스트
성격이 좋은 편이어서 사망후 선후배 중 그에 대해 나쁜 소리를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
노래 들어보면 그의 위대함을 절로 느낄 수 있다. 유투브에서 커트 코베인, 밥딜런 이라고 칭송받는 사람


김현식
90년 향년 32세 사망
가객. 김현식을 표현하는데 가장 어울리는 단어
많은 명곡을 남기고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유작인 4집<내사랑 내곁에>는 200만장이 팔렸다.
가요계에 알아주는 파이터였다고 한다. 별명이 원터치쓰리강냉이.
가수 이승철이 자신의 롤모델로 뽑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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