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요구에 목 졸라 살해 시도까지…법원, 징역 2년6개월 선고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가정불화 끝에 아내가 즐겨 먹는 반찬에 살균제를 타는 등 해코지를 하다가 이혼 요구를 받자 살해하려 한 남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반찬에 붕산을 탄 것도 "아내가 몸이 안 좋아지면 술을 덜 마시고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을까 해서 조금 아프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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