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 어린이 학대 사망 사건
(울산 계모 사건으로 불리는데, 나는 이 사건에 계모를 붙이는게 조심스러움.
계모라서 아이를 죽인게 아니고 이 사람은 심성이 이런거임.
멀쩡히 잘 키우는 계모 충분히 많고, 친엄마여도 학대는 일어남)

울산에서 한 아이가 실종되어서 아이 엄마가 울면서 인터뷰하고 제발 살아만있어달라고 오열함
아침방송에서 인터뷰보고 내가 등교했던 기억이 똑똑히 남


그런데, 범인이 엄마였음.
평소에도 학대했고, 결국에 아이가 구토했는데 그대로 재워서 아이가 죽어있었음.
그래서 콜밴불러서 논두렁 쓰레기통에 넣어 소사
실종신고도 본인이 함;
2. 통영 여자어린이 실종사건
통영에서 한 여자어린이가 사라짐.
휴대폰이 꺼진 채 맨홀에 버려져 있어서 납치나 유괴의 가능성이 있었음.
그 사건의 목격자라고 ↓김점덕이라는 자가 인터뷰도 함,

근데 이새끼가 범인임.


성폭행 전과가 12범이었음^^!
아이의 사체는 워낙 부패해 성폭행 흔적을 찾을 수도 없었음!
본문에서 가린거는 피해자의 이름인데,
굳이 이 사건에 아이의 이름이 알려져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지움.

인스티즈앱
제일 먼저 보이는 단어 3개를 내년에 얻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