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 " 김국진의 성공비결은 그의 능력도 있지만, 동생이지만 인간적으로 본받아야할 곧은 인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흥국 " 내가 방송생활 시작한지 30년이 다되가는데 아끼는 후배이긴하지만 김국진 같이 인기있는 개그맨은 본적이없었고, 앞으로도 나올 수 없다고 장담한다."
박수홍 " 내가 20살때부터 따라다니던 형이었으며, 앞으로도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배울게많은 선배이고 형이다. "
김용만 " 10대부터 시작해서 남녀노소 불구하고 전연령대를 초월해서 전국민에게 사랑받는다는건 쉽지않을 뿐더러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손가락 꼽을정도로 얼마없는 연예인이다. "
주철환 PD " 스케줄은 1년 365일 다차있었으며, 이병헌,HOT 등을 방송녹화를 기다리게한 당대 최고의 스타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방송 전파 타고 개국하고부터 연예계 역사 통틀어 故최진실씨와 더불어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전세대를 아울러서 사랑받은 몇안되는 연예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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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절대 단종 못 시킨다는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