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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1/27) 게시물이에요
SM 新보이그룹 NCT 퍼포먼스 보니…"엑소 그 이상 뛰어넘어" | 인스티즈
SM 新보이그룹 NCT 퍼포먼스 보니…"엑소 그 이상 뛰어넘어" | 인스티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수만 회장이 SM 엔터테인머트 새 보이그룹 NCT를 소개했다.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프리젠테이션 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이 열렸다. 이날 발표자로는 SM의 창립자이자 문화기술의 개념을 창안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나섰다.

파격적 콘셉트의 NCT 멤버는 무제한이다. 이 가운데 SM 루키즈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대다수의 멤버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거대 팬덤을 형성한 태용, 재현, 도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멤버수와 콘셉트가 남다른 만큼 퍼포먼스 역시 화려하고 독창적이었다. 이들은 공식적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SM의 야심작 답게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NCT는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각각의 팀으로 순차적으로 데뷔하며 이 팀들간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유닛들이 나오게 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없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으로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다. NCT는 올 봄 첫 번째 유닛 데뷔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은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SM이 2016년을 새롭게 출발하며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독보적인 문화기술을 전 세계에 기술 전수하는 원년으로 삼은 만큼, SM만이 지닌 핵심 문화기술이 농축된 신 문화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의 확장을 처음 발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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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기자 엑소 건들기 다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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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제들
ㅎㅎ..기자님 다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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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ty
엑소 언급 ㄴㄴ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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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EXO
NCT이후로 보이그룹 더 이상 안낼생각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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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둥
? 여기서 엑소가 왜 나오는지....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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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꼬야끼
엑소건들지마라듀떼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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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블러썸  엑소 변요한
.....우리 애들 왜 건드립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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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te  4 walls
저 그룹은 무슨 시스템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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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경수  뚜뚜는 아카짱 ♡
엑소 건들지마세여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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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stagram  훈스타
기자님 다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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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와젝소  JYJEXO
엑...엑소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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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이게 원래 sm 청사진.
1. 1차 모델이 보아, 동방신기로 국내에서 길러 해외 엔터와 제휴로 성공시키는 모델.
2. 2차 모델이 엑소. 국내와 해외에 엔터를 직접 차리고 멤버를 동시에 길러서 노래는 같이 하되, 활동을 따로 하면서 팬덤의 효율을 높이는 모델.
(1.5차 모델이 국내 연옌+해외 자회사 설립인데 이걸 실험해 본 것이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3. 3차 모델이 해외 연옌, 국내 연옌, 해외 자회사, 국내 본사를 모두 가동시켜 콜라보하는 모델.
=> 원래 엔터업의 본질은 엔터테이너인데. 이게 회사에는 선물이자 부담. 엔터테이너의 변동에 따라 회사 생존이 달려버리니까. 그래서 이제껏 sm은 엔터테이너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였고 궁극적으로 엔터테이너 자체가 아니라 sm 타운이라는 브랜드로 팬덤을 형성시키려는 노력을 해왔음.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자사를 대변하는 확실한 음악적 색깔과 각 지역마다의 마케팅 노하우를 체득하고 있어야 가능. 수만옹 판단에 이제는 성숙했다고 판단한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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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소환좀 그만했으면.. ㅠㅠ 상관없는 일에 왜 자꾸 언급합니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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