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정준영
읽자마자 "뭔소리야" 이러고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영 : "아..아쉽지만 저는 겨울에 클럽을 가지 않습니다" (단호박)
정준영 : "클럽죽돌인거 쓴거보면 자기도 클럽다니는거 아니야?"
예리한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영 : "별로 안센데?"
자기악플읽고 안세다고 무덤덤함ㅋㅋㅋㅋㅋㅋ
정준영 : "오해예요 왜냐면 키스는 혀를 넣는건데 혀 안넣었거든요"
돌직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본인아이디어라고 밝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영 : "게임방 요즘 안다니는데"
급 열받아서 뭐라뭐라하더니 자기도 웃겨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스태프에게 자기머리 이상하냐고 물어보는 정준영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신경쓰이긴한가봄
정준영 : "아 이거 지어낸거다"
차분하게 다음악플로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영 : "아 감사합니다"(감탄)
어렸을때부터 양ㅇㅊ소리가 듣고싶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열받았는지 삐-처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사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마무리
정준영 인터뷰 中
Q : "본인에 대한 악플을 보나?"
정준영 : "주로 그냥 노래 못한다는 내용이랑 못생겼다는 내용이더라 별 욕이 다 있는데 난 나쁜 건 잘 안 보는 편이다
악플에 마음이 상하기보다 '자기가 해보지'라는 낙천적인 생각을 한다
악플은 그냥 내가 그 사람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
[브금] 정준영 작사,작곡 - 공감(feat.서영은)

인스티즈앱 

































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