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자신이 뚱뚱하다며 항상 긴 티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렸다

이 글은 9년 전 (2016/3/30)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자신이 뚱뚱하다며 항상 긴 티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렸다 | 인스티즈

엄마는 자신이 뚱뚱하다며
항상 긴 티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렸다.
친구는 며칠 동안 굶다가
빈혈로 쓰러지기도 했다.
만성적인 거식증과 폭식증에 걸린
지인들의 소식을 듣는다.
나는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 적이 없다.
사람들은 여전히 여자들의 다이어트와 몸매에 대해
농담 따먹기를 한다.
나는 그 농담이 하나도 재미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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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마키 히마와리 제 얘기인줄..... 내 스스로 뚱뚱하다고 생각해본적없는데 친구들이 통통해졌다고.. 만날때마다 살쪘다고하는소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듣기싫어지고, 그 소리듣지않으려 노력하게된다...휴 9년 전
	브아에 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나무나무해 인피니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여... 9년 전
	오로라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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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나연 나연조이 불룩 튀어나온 똥배가지고 지나가는 여자들 몸매 평가하는 남자들 반성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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