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사진 찍고, 사진이 잘 나왔는지 다시 보고~~사상 괘법동 애플아울렛에서

이런 우연이~~아들의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사상 학장동 여성문화회관 음악실에서

'거리에서 녹차 한잔!' 영하의 아침. 출근 인사 중인데, 안스러웠던지 맞은편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뜨거운 녹차를 주시네요~~
사상 엄궁에서


"정말 팬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인을 받으려고요."~~ 삼락동의 한약사님이 갑자기 등을 내밉니다.~~
사인받고, 배웅한 뒤...뿌듯해하며 돌아서는 한약사님!! ...그런데 가운을 세탁하면 지워질텐데...- 사상 삼락동에서

길가던 중학생들이 "전 아저씨가 누군지 알아요. 사인 해줄 수 있어요?" - 사상 삼락동에서

"아저씨 사인해주세요!" "졸업장에?? 괜찮아요??" - 사상 모라동 모덕초교 졸업식에서~~

출근하던 한 시민이 타고가던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사진 한장만 찍자고 합니다~~ 사상 괘법동에서

"안녕하세요~~!" "어~~ 안녕! 예쁘게 생겼네!" 예쁜 꼬마들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다니...누군지 아는걸까??
- 괘법동 유치원에서~~

출근인사길..차를 타고 출근하다가, 차를 세우고 내려서까지 반겨주시다니... ^^*- 사상 엄궁에서

해질녁 퇴근길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인사를 합니다~~ 어제, 사상 덕포동에서

"한잔 했습니다~~잘 될겁니다~~" - 어제, 사상 덕포동 퇴근길에서

"우리 딸이 책 주면서 언젠가 이사장님 올테니까, 사인 받아두라고 신신당부하고 갔어요." - 사상 감전동새벽시장에서

"꼭 이기세요!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새벽 장사를 마치고, 돼지국밥과 소주로 아침 해장을 하시네요~~사상 감전새벽시장에서

"어디서 봤는데?? 누구세요?" "그래? 날 어디서 봤을까~" 태권도장에서 연습을 마치고 나온 초등 여학생이~~사상 학장동에서

"저 기억 나세요? 얼마전에 우리 학교 오셨을 때 같이 사진 찍었었는데!" "그랬어요~? 반가워요." - 사상 학장동에서

"안녕하세요. 어딜바삐 가십니까?" "퇴근하고 집에 가요~" 스토커가 아닙니다. 너무 쑥쓰러워하시네요~~사상 학장동에서

"남자끼리 셀카 한 번 찍으시죠~" - 어제, 사상 괘법동 산업유통상가에서

"개구리가 벌써 나왔네^^" "위험해요! 만지지 마요!" - 주말마다 할아버지를 따라서 약수터에 온다는 기특한 아이~

"유명한 사람인데, 사진 찍고 가자" 라며 사진을 찍은후 즐겁게 인사하네요~~어제, 사상 신모라 사거리 출근길에서

'출근길 포옹1'- 한 남자가 다가와서 꿀물을 건네주곤, 덥썩 껴안습니다. - 어제 아침 사상 신모라 사거리에서




"나도~나랑도~~악수해요." 엄마가 악수하며 인사를 하자, 아이도 악수하려고 나섭니다~~사상 덕포동 유치원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기사님이 알아보고, 차에서 내려 두손을 꼭 잡아주시네요. "이번에 꼭 당선될겁니다. 힘내세요!"
- 사상 주례동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친 학생 과 사진찍고, 자신의 아버님이 광팬이라고, 전화통화를 부탁하네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주례1동 주민센터앞에서

출근하던 친구의 전화로 알았답니다. 세수도 안하고,시사IN을 들고 달려온 20대의 여성. 본인 사인은 앞면에, 뒷면엔 "주진우 화이팅"~ 세수를 안한 얼굴은 공개할 수 없답니다ㅋㅋ - 학장동에서

"우리 신랑이 출근하면서 후보님을 봤다고 전화왔더라구요~ 추운데 고생하시니까 커피라도 드릴려구요. 사인도 받구요~~" 아침부터 정성이 담긴 차로 배를 채웁니다. 고맙습니다. - 학장동에서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요~" 출근인사를 하고 지나간 주민들이, 그대로 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되돌아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학장동에서

넥타이를 멘 직장인이 출근길에 사인을 부탁하네요~~출근길은 마음이 급할텐데??- 사상 학장동에서

등교길1- "사진 한번만 찍읍시더~~" 등교길에 자기들끼리 한참 수근거리다가...- 어제 사상 학장동, 부산 구덕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부터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다가, "문재인 왔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커피를 가지고 오셨네요. 고마운 분~~사상 모라동에서

덕포동에서 출근인사를 하는데, 처음에는 근처 은행 여직원 한분이, 좀 있다가 세분이 와서, 사인받고, 사진찍고~~댓가로? 비타민C를 주고 가시네요~~고맙습니다.

어제 서울에 갔다가 늦게돌아왔습니다. 덕포동에서 출근인사를 하는데, 오늘따라 지나가는 택시, 버스가 빵~빵~거리며 맞인사를 해주시네요~~

"이번에는 사인을 꼭 받아야지!" ~ 지난번에 가게를 들렀을때 사인을 안 받았다고,아들한테 핀잔을 들었다고 합니다 -
어제 사상 학장동

"어? 저기 누고?" 버스 타고 가던 대학생들이 얼굴을 알아보고, 버스에서 내려 돌아와서 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 사상 엄궁동에서

"보이소~이번에 잘 될깁니다~ 걱정 마이소~" 주례동을 지나는데 불러서 인사하고, 격려를 해주시는 주차장관리를 하시는
멋진 분~~

퇴근시간, 신모라 사거리에서 중학생들이 아는 체를 합니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 학교 선생님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고...고마운 선생님에 멋진 중학생들~~

"사진 함 찍읍시다!" 사진을 찍어 준다고 해도 싫다며, 셀카 한번 찍고, 고맙다고 하고 그냥 가십니다. 전형적인 경상도 아저씨~~ 신모라 사거리에서

모라동에 있는 한 삼겹살집을 들렀는데, 한 손님이 "운명" 책을 가지고 있다가, 놀라면서 반가워하네요~~"어떻게 이런 행운이~~" >

감전동에서 만난 주민이 다짜고짜 손을 잡고 약국으로 끌고 들어갑니다."후보한테 얻어먹으면 선거법에 걸린답디다. 제가 오늘 박카스 쏠테니까 먹고 힘내이소!"

"소주한잔 하고 가이소~요즘 힘드실텐데...딸이 요즘 힘들어해서 같이 한잔 합니다." 예쁜 여대생 딸과 다정히 소주마시는 멋진 아버지. 부럽습니다~ - 사상 삼락동에서

"저도 이름이 재인입니다~~" 어머니가 먼저 다가와서 인사를 하네요. 두명의 "재인"이 만났습니다.~~사상 엄궁동에서

"이거 함 보이소~~ 전에 삼락강변에서 달집 태울 때, 같이 사진 찍었다 아입니까~" 괘법동의 한 세탁소에 들렀는데~~ 알아봐주시는 분을 만나면 힘이 납니다~~

'아이들은 언제 봐도~' 주례동 양지마을 고기집 사장님 손주입니다. 한번 안아봐 달라고 해 안아봅니다. 울지도 않고 낯설어하지도 않네요. 선거때문에 자주 못보는 외손주가 보고 싶습니다

학장동 상가 방문중에 한 아주머니가 울음을 터뜨립니다. "갑자기 가게 들어오시는데, 그 분 생각나서..." "나도 눈물날 것 같으니 그만 우세요."

"많이 바쁘시네요. 그래도 끝까지 기다려 악수하고 가겠습니다." 직원들이 바빠서 아는체를 안합니다. 봐줄때까지 한참 서서 기다렸다가,서로 빵 터져서 웃고선 악수도 했습니다.- 감전동 산업유통상가에서

모라동에 있는 테이블이 5개 있는, 작은 김밥집을 일부러 찾았습니다. 본인은 "다리가 불편하여 사무실로 갈 수 없다. 반드시 후보가 올테니 대신 사인을 받아달라"고 맡겨둔 책 '운명'

사인을 한 뒤, 주인이 김밥을 꼭 먹고 가랍니다.밥때도 아닌데..책을 맡긴 분이 김밥을 대접하라며 미리 계산도 했답니다.아침에 또 쪽지를 받았습니다.사인을 해줘서 고맙다고..김밥 잘 먹었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이분들...사인 먼저 해드리구요." 괘법동 출근인사 중, 사인과 사진을 찍자고 몇분이 한꺼번 몰려들었습니다. 지각하지 않을 지 걱정이 됩니다

"왜 하필 오늘 오셨어요?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오늘은 화장도 안하고, 이쁜 옷도 안입었는데..ㅠ" 한 가게의 사장님딸이 반겨주시네요~~괘법동 상가방문중에

동서대학생들과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사진을 찍는데...개성있는 머리에 자꾸 눈길이~~ 자신을 맘껏 표현하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유신시대엔 장발이라고, 미니스커트가 짧다고 경찰단속까지 받았는데

"계란사세요~" 갑자기 조용해 지면서, 한 주민이 인사를 합니다. 계란을 파시는 분인데, 차문도 닫지않은채..거리에서 많은 서민을 만나면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날씨가 좀 풀렸습니다. 마트 입구에 나란히 앉으신 어르신들과 화기애애 하게 인사를 나눕니다~~ 다들 걱정마라고 격려해 주십니다~~

색동옷을 입은 강아지가 먼저 알아보고? 주인을 끌고 오네요~~물론 주인과 악수도 했구요. 도와준 강아지가 예뻐서
쓰다듬어 줍니다

"반갑습니다.고맙습니다.딸이 학생운동을 하다 구속되었는데, 노무현.문재인변호사님이 변론을 해주셔서 빨리 석방되었습니다." >
만나자마자 끌어안고 우시는 어머니. 사상 학장동에서..

엄궁동 동궁초등학교에서 만난 한 학부모가 응원해 주시네요~~"꼭 이기세요. 파이팅" "네, 꼭 이기겠습니다"

괘법동 한 고기집을 들어갔는데, 갑자기 끌어 안아서..."어~이렇게 하셔도 되나요?"라고 물으니, "아무 상관없어요. 제가 왕팬이거든요~화이팅하세요~ " 참~ 난감합니다.

17일 저녁 괘법동 한 횟집에 인사를 갔는데, 결혼식 끝나고 모여 있던 친구들이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어른들 환호에 밀려 얼굴 가려진 애기에게 미안하네요

어제 밤, 덕포시장. 종일 장사에 지친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그런데 되레 격려합니다. "늦도록 고생 많으시네요. 배즙 한 잔 드시고 가세요" 힘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얻네요.

'악수의 예법' 문재인을 만나기 위해 북구 덕천동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덕포시장까지 달려온 남성. 반갑게 악수하고 다시 자전거로 다음 일정을 따라다닙니다. 악수 자세가 너무...^^

'이런 사인 처음이예요' 주례동에서 한 엄마가 자신의 갓난아기 배냇저고리에 사인을 해달라고 합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적어드립니다. '아기야, 잘 크거라~~

'어르신들, 파안대소' 덕포시장에서 만난 어르신들. 약주를 한잔씩들 하셨는데 유쾌하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걱정마소! 우리가 도와줄거요!"

엄궁동 농산물도매시장. "어디갑니꺼? 사인 받아야 되는데~!" 미국에 유학중인 아들이 사인을 꼭 받아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는군요. 부재자투표도 했다는 개념 있는 아들...^^

‘자상한 어머니’ 엄궁동 재래시장에서 만난 한 어머니가 “넥타이가 요만큼은 보여야 이쁘지∼”라며 직접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십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참 따뜻합니다.

두 번째 방문한 주례동 양지마을 한 식육점 사장님이 <운명> 책을 사 놓고 있었네요.지난 번 왔을 때 인사만 하고 헤어져 혹시나 또 올까 하는 기대에 책을 준비하셨다니, 고마운 마음으로 사인을 해드립니다.

‘장애물을 넘어’ 엄궁동에서 인사를 다니는데, 차에 탄 분들이 반가워하며 차를 세우고 악수를 청합니다. 화단이 가로막혀 있지만 팔을 쭈욱 뻗어 악수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잡는 손이 더 따뜻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가요?' 엄궁초등학교 앞 풍경입니다. 만개한 벚꽃, 노란색 유세차량, 문재인의 유세모습...보는 분들에게 즐거움이면 좋겠습니다.

'유세는 언제 하지...' 엄궁동 대화광장. 살고 있는 동네 이웃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인과 기념촬영 요청한 분들이 줄을 섰네요. 이웃사촌들인데 특별히 더 잘 해 드려야겠죠.

'이웃사촌을 응원합니다' 엄궁동 대화광장이 열리는 곳에 동네분들인 엄궁롯데캐슬 주민들이 지지 현수막을 내걸어주셨습니다. 이웃간의 정이 고맙습니다.

'봄꽃보다 밝은 웃음꽃' 사상역 입구에서 후보를 보고 반가워하는 대학생들. 사인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웃음이 참 해맑습니다.

'귀여운 태권소년' 신 모라삼거리에서 태권도장으로 가던 한 초등학생을 만났습니다. "어, 문재인 아저씨다!" "안녕, 그런데 나를 어떻게 알아?" "엄마가 아저씨 얘기해 줬어요" 너무 귀엽습니다

덕포동 인사를 다니는데 사인요청이 많습니다. 사인해 드릴 장소가 여의치 않아 문구점 신세를 집니다. 문구점 안이 복잡해졌는데도 흔쾌히 장소를 허락한 주인 아저씨께도 사인 한 장 해드립니다

덕포동 인사를 다니던 중 스쿠터를 타고 지나가던 아저씨들이 격려를 해줍니다. "문재인 화이팅! 이참에 대통령도 하이소!" >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엄궁동에서 만난 어머니. 사진을 찍어달라셨는데 어려운 2g폰! 수행원이 작동못하고 헤매자 뺏어들고 셀카로 직접 찍으십니다. 멋쟁이시죠

'천기누설' 덕포동에서 만난 모덕 초등학교 어린이. "어! 저번에 학교에서 봤잖아요! 우리 엄마는 아저씨 찍을거래요~~." 엄마 속마음을 발설해 버립니다. ^^

'엄마, 속탄다~' 주례동 국밥집 사장님. "아들이 억수로 좋아하는데, 나만 봐 우짜노" 사인을 남겨드렸는데도, 꼭 통화해야 한다며 아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하필 받질 않으니, 발을 동동 구릅니다.

'다치긴 했지만 사인은...' 엄궁동에서 인사를 다니는데, 책 사인 받으러 일부러 찾아온 분. 팔에 깁스를 하고도 지인들에게 부탁받은 <운명> 책을 여러권 안고 왔습니다. 빨리 나으세요


'선거가 이어준 인연' 며칠전 인근 지역 지원유세를 갔다가 어릴적 친구의 동생을 만나 깜짝! 오빠는 중고교 동문이고 친했던 친구였는데, 세월이 화살같음을 느낍니다.

'빚이 재산입니다' 난생 처음 정치인 후원금을 내봤다는 괘법동 밀양국밥집 사장님. 꼭 잘되길 바란다며 격려해주시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눈에서 멀어질 때까지 배웅하고서야 가게로 들어가셨습니다.

'몸치라구요?' 5일 신모라사거리에서 낙동강서포터즈들과 선보인 써니춤 플래시몹입니다. 몸치 소리 하든 말든 꿋꿋이, 오늘 5시30분 주례럭키 앞에도 뜹니다

'푸짐한 인심' 괘법동 상가에서 인사 차 들어간 막걸리 집. 팬이라는 아저씨 한 분이 막걸리를 권한 후, 파전도 한 점 먹여주시네요. 사상 인심 좋지요?

'우리 제법 잘 어울리나요?' 괘법동 상가 인사를 다니다 만난 한 아저씨가 기념촬영을 하자고 합니다. 처음 만났지만,
꽤 다정한 포즈를...^^

'오빠부대?' 지나가는 차량 유세를 보면서 사상주민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마음이 오가다' 차량 유세를 하는데, 지나가는 차 안에서도 시민들이 격려를 보내주십니다

'행복한 후보' 차량유세를 하는데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는 한 아주머니. 마시기 좋게 직접 따주기까지 합니다.

'눈으로 말하고 손으로 느낍니다' 한 지지자가 차를 세우고 악수를 청합니다. 서민들의 마음...


'횡재다!' 사무실 엘리베이터 안. 캠프에 놀러왔던 여성이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단독찬스를 잡았습니다. 셀카 인증샷 표정이 참 밝습니다

'붕어빵집 사인행사' 주례동에서 인사다니는 걸 발견한 한 치과병원 선생님들. 급히 뛰어와 사인요청을 하는데 비가 와서 급한데로 근처 붕어빵집에서...

신모라 상가에서 인사를 다니는데, 가게안의 대부분 손님들과 사장님들이 기념 사진을 찍자고 하시네요

'택시비 많이 나오겠어요' 학장동에서 거리유세를 하는데 한 남성이 택시를 타고 유세차를 쫓아오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아기 업었는데, 뛰지마세요!' 주례동에서 만난 아기 엄마들이 반가워 뛰어옵니다. 미안한 마음에 먼저 달려갑니다.

'아기 업었는데, 뛰지마세요!' 주례동에서 만난 아기 엄마들이 반가워 뛰어옵니다. 미안한 마음에 먼저 달려갑니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