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수많은 오디션과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그 꿈을 펼치게 됐어
언젠가 기회는 또 찾아올 거고 그때 또 잘하면 되니까
청춘뮤직 강시라 연습생.
오죽하면 이번 좌우명도 '프로듀스101은 내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라고 했을까.
2010년부터 거의 7년 가까이 가수라는 꿈을 바라봤을 텐데 많이 아쉬웠을 듯.
그룹으로도, 솔로로도 손색이 없을 거 같은데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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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ra_p101&no=64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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