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429 9시 뉴스데스크. 한 인부가 실수로 백화점 가스관을 잘못 건드려서 가스가 펑 폭발했다함. 가스냄새가 심하게 나자 인부가 대구도시가스공사에 신고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 그렇게 되서 백 한명의 사망자를 내고 말았음.

| 이 글은 9년 전 (2016/4/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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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29 9시 뉴스데스크. 한 인부가 실수로 백화점 가스관을 잘못 건드려서 가스가 펑 폭발했다함. 가스냄새가 심하게 나자 인부가 대구도시가스공사에 신고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 그렇게 되서 백 한명의 사망자를 내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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