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3때 친구와 1차 오디션 합격 후
본선가기 전 아버님께 말씀드렸더니 반대했으나 유노윤호는 바로 짐싸서 광주에서 서울로 상경
그러나 불량배를 만나 돈,cd를 몽땅 뜯겨서 오디션을 못 볼 위기에 처함
인천에 있는 친척집에 이정현 cd가 있어 단기간 연습하고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
연습생이 되었지만 가족의 지원이 끊겨서 고깃집아르바이트,제설작업 그리고 서울역에서 노숙까지 해봄
그렇게 힘들게 연습생 생활 1년을 하니까 회사에서 계약하자고함
최강창민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는데 어떤 여자가 최강창민을 계속 쳐다봄
그리고 하교하는데 그 여자가 와서 명함을 주면서 SM엔터테인먼트인데 오디션 볼 생각없냐고 물어봄
최강창민은 집에가서 어머니한테 명함을 보여줬는데
어머니는 그럼 보아 볼 수 있는거냐고 보러가자고 반대하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최강창민을 오디션장에 데려 감
오디션에서 춤춰보세요라고 했는데 최강창민은 부모님앞에서 춤을 춘적도 없고 춤을 출 줄 몰라 군대박수를 침
3주 뒤에 연락드릴게요라고 해놓고 3일만에 전화와서 합격하셨습니다
계약을 하고싶으니 부모님과 함께 오세요
라고 말해서 계약함
+
최강창민이 연습생으로 들어가 유노윤호를 보면 인사를 했지만
유노윤호가 건성으로 인사를 받아줘서 되게 건방지다고 생각을 했다고 함
그리고 연습생 시절 최강창민에게 유노윤호가 다가가 한 말
"연습 몇 번하다가 금방 나갈거면 지금 때려치우세요"
유노윤호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 이유는
최강창민이 들어오기전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이 나가서 팀이 4번이나 깨짐
유노윤호는 연습생 친구들에게 계속 정을 줬는데 나가버리니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연습생이 새로 들어오면 처음엔 무뚝뚝하게 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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