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사랑했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공산당원으로 활동했던 달튼 트럼보는
냉전시대에 공산당원이란 이유로 미국의 반역자로 몰리며 헐리우드에서 활동을 제한당함
이후 돈벌이를 위해 가짜이름으로 계속 영화각본을 쓰는데 가짜이름으로 쓴 '로마의 휴일'과 '브레이브 원'이란 작품이
오스카상을 받게되며 헐리우드에 빅엿을 선사하신 전설적인 각본가임.
이 상황이 미국의 1940~50년대
2016년의 대한민국에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했단 이유로 부산시장을 필두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압력을 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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